두 글자 요약: 삭제
가끔 심심해서 열어보는 스토어에 있길래 어제 받아놓고
오늘 잠깐 해보려고 충전지도 준비하고 패드도 준비했는데
필요한 건 마우스 또는 키보드 버튼 2개 뿐.
코스는 죄다 3회 코너링 (뒤로 가면 길어질 지 어떨지 모르지만 30분 동안 계속 그랬음)
상대 차량보다 성능 수치가 20 이상 높으면 자동플레이도 가능 ㄷㄷㄷ
아스팔트 9만도 못한 게임. 9도 조작 불가라 30분 정도 하다 삭제했던 기억.
(아스팔트 9는 코스도 긴 편이고 나름 경로 선택에 스턴트도 가능했..)
턴10이 만든 게임은 아니라 해도 이 정도로 바닥치게 만들면서 폴자라는 이름을 붙여야 했나 싶은 게 좀 안타까울 뻔 했습니다만
과거 턴10이 4에서 키넥트 지원이라고 표지에도 적어놓고 가/감속 자동 모드 만들었던 게 생각나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