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도전과제 딴 게 2011년 5월 29일로 되어 있지만
그 뒤로도 캠페인이나 사생결단은 계속 했던 기억이 있으니까
실제로는 8년이 아닐 수도 있으나 아무튼 그 기준으로 대략 8년 만.
이렇게 재발매를 하더라도 현지화는 기대 안 했는데
그때 그 목소리 그대로 들으니까 기분이 묘하네요.
다시 시작은 했지만
그때처럼 전설 모드를 깬다거나 하는 건 불가능 할 수도 있겠다 싶네요.
심지어 그땐 패드로 한 건데 ㄷㄷㄷ
FPS 자체를 안 한 지가 너무 오래 되서 아직 적응도 잘 못하는 중. =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