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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드러움과 헤비함이 교차하는
오묘한 사운드를 만들어내는 신예 핀란드 밴드
지난 3월 이 곡 포함 네 곡이 담긴 데뷔 EP를 발매했는데
다른 곡들도 이런 식이네요. 부드럽다가 반주는 헤비하고
뭔가 좀 애매하긴 한데 연주 파트만 따로 보면 무척 괜찮고..
작년 말에 공개했다는 다른 싱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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