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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살짝 짬이 나서 (데스티니 시즌 막바지라..;; )
구매한 것 중 제일 만만해보이는 것부터
처리해버렸습니다.
엄마가 홀딱 반해서 호평을 거듭하신 덕분에
거실에 있는 엄마 전용 선반 당첨
(건담들이랑 놔두는 것도 이상하기도 하고..)
ps. 이 얼굴, 이 몸매에 다리를 붙였으면 울매나 좋았을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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