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번 두 번 굽고나니 이제 그냥 생각나면 바로 굽네요.
도합 1시간 정도 걸리네요.
많이 나아졌다고 봅니다.
두 번째 굽는 게 항상 더 까맣게 나오네요.
그 외엔 고만고만하고요.
사실 어제도 구웠고 어제부터 색상이 좋게 나오기 시작.
남은 건 이제 가루 500g 정도
지금까지는 오뚜기 가루였고 (1kg 팩 두 개를 샀었어서)
이제는 백설 것으로 사보려고 합니다.
어느 게 더 맛있을지...
이 모든 것의 시작 =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