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료
만만하게 봤는데 여덟 시간이나 걸렸네요. ;;
이제 장식(?)을 만들어야 되는데
일단 숨 좀 돌리고...
추가로 준 보너스 얼굴에 눈 감은 것도 하나 만들어봤는데
습식 데칼이라고는 해도 너무 번들거려서
조명 조절 잘 해야...겨우 볼만하군요.
얼굴 만들어본 건 이번이 처음.
장갑 윗단에 두를 노란 스티커 하나라도 좀 주지..
이건 좀 아쉽군요.
혹시나 지나가는 분이라도 있을까 싶어 살짝 질문
미리 도장이 된 부품에 신너(혹은 아세톤)가 닿으면 색이 벗겨질까요?
무서워서 해보지는 못하고 질문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