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한 기회로 얻은 하이뉴
하지만 딱히 접점은 없는 건담인지라(뭔가를 봐서 인상 깊은 것이 아닌)
갖고 있는 것도 좀 활용해보고
궁금했던 것도 시도해보고 싶었고 해서
건담 마커를 요소요소 사용해보고(자꾸 사기만 하지 쓰지는 않아 아깝기도 해서..)
어디에서도 사용소감을 찾을 수 없던 '따로 판매하는 반다이제 습식 데칼'도 사서 적용 중입니다.
1. 건담 마커 소감
골드 계열은 죄다 못 쓰겠네요.
바닥같은 넓은 평면에는 쓸만한데
어디라도 아래를 향하는 면이 있으면 너무 묽은 이유로 흘러내려 색을 내기가 어렵네요.
화이트 골드랑 옐로우 골드를 샀는데 둘 다 어디 모셔놓기로.
샤인실버처럼 착착 채색되는 느낌이 있으면 좋으련만...
사진에는 없지만 모식완조 건메탈은 쓸만하네요.
다만 샤인 실버는 넓게 펴바를 시 표면이 거칠게 된다는 단점이...있지만 그건 또 그것대로 맛이 있어서..
2. 반다이제 판매용 습식데칼
...은 혹시나 안 찢어질까 했는데 작은 데칼들 작업인데도 불구하고 찢어지는군요. (...)
다른 사제 데칼을 구매해봐야겠습니다.
보통 이렇게 많이 안 붙이는데 돈 주고 산 게 아까워서 최대한 붙이려고 노력 중. ^^;;
언더게이트가 요소요소 적절하게 다수 적용되어 깔끔하긴 하네요.
언제 끝날지..
대충 돌아오는 주말에 끝내면 좋겠다 생각은 하고 있습니다만
가봐야 알겠네요.
작년인가 그랑죠샀는데 아직도 조립 다 못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