컵라면을 자주 먹지는 않지만
계속 미쿠만 쓰려니 살짝 미안해서 다른 친구들을 영입했습니다.
원래는 프리렌만 사려고 했는데
외로우실까봐
기능이 제대로 발휘가 되긴 합니다만
미쿠의, 등 뒤로 흘러내린 풍부한 머리칼 같은 것이 없다보니
뚜껑 전체를 누르지 못하고, 자칫하면 엉덩이부터 라면 속으로 떨어질 위험성이 살짝
미쿠는 그냥 뚜껑 위에 '턱~!'하고 올려놓으면 되는데
얘들은 조금 조심해서 올려놔야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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