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일이 있어 다른 곳 들렀다가 식사하려고 들른 삼송역 앞
어느 술집을 지나는데
엄청난 양의 두꺼비가 야장 테이블에 좌라라라라~~
사진에 없는 최좌측 테이블에서 가게 사장님이 여전히 직접 눈두꺼비를 찍어내는 중
'오늘 눈이 잘 뭉쳐지는 거라 하는 중입니다'라는 소박한 답변
진로두꺼비인데 혹시 이거 파는 물건이냐고 했더니 아니라고 하시네요.
홍보용으로 점주들에게만 제공되는 것인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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