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피를 시작하면서 클래식을 듣기 시작하던 초반
'발레를 선호하지 않기 때문에 음악 버전만'이라며 한 번 올린 적이 있는데요.
생각해보니.. 화면은 안 보면 그만.
발레를 좋아하는 사람도 있을테니 발레가 화면에 나오는 버전.
근데 이건 뭐랄까... 발레라기 보다는 발레가 섞인 뮤지컬같은 느낌이네요. (노랜 없지만..)
귀여운 것도 많고 발레 특유의 춤보다는 그냥 뛰어다니는 게 많기도 하고 그러네요.
(계속 쳐다본 것은 아니지만 가끔가끔 화면 확인할 때마다..)
크리스마스니까 한 번 더... =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