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과 2일 전에 데리고 왔을때는 응가도 안싸고 밥도 안먹고 구석에만 짱박혀 있어서 걱정했는데...
어느분이 말씀하셨듯...이제는 미친듯이 똥싸고 미친듯이 돌아다닙니다. ㅜ.ㅜ
너무 활달해서 좋긴 한데...
발톱이...
아파...ㅅㅂ
발톱을 좀 어케 해야겠습니다. 샤워하다가 상처 쓰라려서 욕실에서 커헉 하고 외친건 간만이네요;;;
색色고드름 접속 : 6751 Lv. 79 CategoryProfileCou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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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들어서 배라도 살살 간지럽혀주면 그나마 덜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