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표하러 가다가 돌멩이에 차 타이어가 터지면서 가드레일과 찐한 키스를 하는 바람에...
바깥에서 덜덜덜 떨다가 지금 들어왔네요...
차 맡긴 공업사가 투표장과 한시간 반 거리에 있는데다 버스도 없어서 가기 힘들고...ㅜ
택시 불렀는데 거기 안간다는 말에 좌절하고 그냥 집으로 왔습니다
저는 투표 못했지만 다른 분들은 얼른 투표하러 가시기 바래요
색色고드름 접속 : 6751 Lv. 79 CategoryProfileCou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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