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그냥 그런 사이의 여과장님과 충청도 어딘가에 있다는 생산 공장을 가야한다는데..
충청도는 어디지...기차타고 가면서 한 시간 오면서 한 시간이라던데..
뭔 말을 해야하나..차라리 비도 오면서, 잠이라도 자줬으면 좋겠다..
+ 여과장님 안 이쁘심. 딱 못난이 인형 닮으셨음..근데 희한하게 동남아 쪽 거래처 사장들은
과장님을 환장하게 좋아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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