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30대 직장인들이 잘다니던 직장때려치고 독립하는지 알겠다...
아~진짜 사장새끼랑 말안통해서 돌겠다.
나한테 월급주는 사람이니깐 말들어야 하는게 당연하지만...
존내 생각하는 마인드 자체가 진짜 답답해 미치겠음;
차라리 그냥 상사가 그런생각 하는거면 "병신새끼"하고 욕하고 말겠는데...
사장이 그런생각을 하니 희망이 안보입니다 -_ -
제가 아직 경험이 부족하고 배불러서 이런생각 하는걸까요?
사장의 생각이 과연 옳은것인가???
다른분들은 하시는일에서 동료들과 생각이 잘맞으시나요?
아~답답해 미치겠음 ㅠㅅ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