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저런] 32억짜리 손목시계

Patek Philippe Grandmaster Chime Ref. 5175






파텍필립 175주년 한정판 시계


전세계 딱 7개만 한정생산하는 모델


1개는 박물관에 전시, 6개는 판매


판매가격은 개당 약 32억원


진짜 하이클라스 중에서도 제일 윗선에 있는 사람들만 착용할 수 있는 시계가 아닐지...

[글리젠 마이스터]

갑부를 위한 갑부에 의한 갑부의 시계

[SEGA愷GANZI]

만수르 정도되야 우리가 카시오 시계 사는 느낌으로 구입하겠죠? ㅎ;

[아임쏘해피]

만수르:올~ 별로 안비싸네? 필구

[SEGA愷GANZI]

이미 예약했겠죠 ㅎ

[시]

자기만족의 결정판..

[니이네]

하 사람의 손으로 만드는 보석이라 할만 하다.

[명속성부여]

맛폰 3만 2천대 팔면 살수 있겠네

[유우나레스카]

돈있어도 면접보고 사야된다는 그 시계 ㅎㄷㄷ;;;

[월화의진]

정신없이 봤네.. ㄷㄷ

[SOMA0076[PSN]]

만드는 장인들은 멋지고 훌륭한데...참...지랄도 참 돈지랄...

[미소년]

시계공들 머리위에 만수르 같은놈이 자기앞 수표에 10억씩 적어서 다발로 떨어뜨려도 아무한테나 안판다는 시계.
돈으로 되는 시계가 아니라더군요. 시계에 맞는 사람에게만 판다고 함.

[rudin]

만수르가 뭘 잘못 했다고 놈 씩이나...

[2300원]

그르게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