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1일 전역이라서 94일 남았는데
옛날 고참들 말하는게 하나도 틀린게 없네요 ㅡㅡ;
진짜 시간 안갑니다. 썩을
수양록 쓰면서 계속 하루하루 잘라내고 있긴합니다만
그래도 안가네요 ㅡㅡ;
사지방도 지겹고 보드게임도 지겹고
그냥저냥 요즘은 기타나 치고있는데
그마저도 슬슬 질려가네요 아오
어떻게 하면 시간이 빨리가나요 시팡시팡
+책도 적당히 좋아해서 상말까지 50권 정도 읽었슴요ㅋㅋ
공부하시는걸 추천드리고 싶지만 굉장한 의지가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