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몰에서 싸게 파는것도 이유이긴 한데 저런건 초딩이면 좀 늦은듯 하기도 하고 유딩이면 맞을것 같기도 한데 디케이드면 유행에서 한차례 지나간건 아닌가 싶기도 하고요.
tv가 없으니 현재 방영하는건지도 아닌지도 모르겠고 사다가 내걸로 쓰자니 것도 좀 그렇고...
싼맛에 일단 질러 놓고 애들한테 하나씩 푸는 용도로 써도 좋을 것 같긴한데 잠깐만 가지고 놀다가 버릴거면 안사니만 못한것 같아서요. 딸래미들 둘다 프리큐어 봉이랑 템버린 사줬는데 7살짜리는 금새 질렸고 4살짜리는 아직 조금씩은 가지고 놀거든요. 아님 애들 친구들 선물용으로 구입해도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