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염이 잘 자라지 않아서 3-4일에 한번정도 깍는편인데 4중날이던가 아마 한 반년에 한번정도 갈았던것 같습니다.
몇년전에 패키지로 사놓고 아직 새날이 네닷개 있는걸로..
새날로 갈아도 딱히 더 잘깍인다는 느낌은 없고 - 그냥 비누칠만 하고 깍아서 그런가 - 대충 파란부분 닳으면 바꾸는것 같습니다.
전기면도기를 사볼까도 했는데 면도기 대비 가성비가 낮아 포기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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