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날 이렇게 문자까지 보내는걸로 봐서는 재고수량이 제법 되나봅니다.
마지막 전날인 오늘 갔을때 한정판은 네가지 종류만 남았는데 쌓아놓고 팔고 있었고
그마저 직원분이 '맨트' 하시더군요. 한정판 사라고~
더블 스탬프영향인지 좀 저렴하다 싶었던 hg도 품절이고
전 베앗가이, 제타플러스, 카미키버닝 세개만 집어왔습니다.
더블스탬프는 하고 포인트 적립을 안해서 -_-; 문의는 넣어놨는데 어찌 되는지 모르겠네요.
가는 김에 코엑스 건담베이스도 가봤는데 품절 품목이 좀 많더군요. 한가지 품목으로 진열 해놓은 구간이 많았습니다.
강남보단 좀 작고 홍대정도 크기 였던듯.
이거랑 집에와서 알트론 질렀으니 당분간은 몰래 질러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