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담된 카테고리] 10개 사면 하나 만드는 건프라

오늘 하나 만들었습니다.

한 석달만에 만든거 같은데 킷 참 잘나왔네요.

약간의 단점이 존재하긴 하지만 이쁩니다.

딸램이 만든 베앗가이보담 훨 작네요.

제일 마음에 들었던건 무장이 적어 본체만 만들어도 금새 끝이라는거.

무장이 많으면 그때부터 의욕이 꺽여서 실증났었는데,

이건 칼, 총 끝ㅋ

추가로 건담마커로 라인만 그어주고 끝냈네요.

[凸[○ω○]凸]

진짜 예쁘게생겼네
일반적인 건담처럼 형식에 묶인 디자인의 프라만
판매율이 앞도적으로 높다는게 안타까움

예전처럼 개성있는 로봇이 나오지도 못하고
나와도 판매율이 따라주질 못하서 금방 사장되니 안타까운현실
그나마 로봇혼이 이것저것 잘 내줫었는데 요새보니 망조삘이고 그것도

[초록동자]

g레코 애들중에 이쁜애들이 제법 있네요. 사두고 안만든게 많긴 하지만 ㅎㅎ;

[Michale Owen]

와 부럽심당 전 첨에 살때 여덟상자 사놓고 6개월째 2개만들고 만들시간이 없어서 박스만 맨날보면서 자고있어요 ㅠㅠㅠ 흑흐 ㅠㅠ

[초록동자]

저도 올해 쌓기는 많이 쌓아놨는데 3개 밖에 못만들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