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 내일 시술 받고 10일정도 있다가 경과보고 차후 결정을 하겠죠.
처음 입원했을땐 아무것도 몰라서 폰만 가지고 놀았다가
지난번 입원했을땐 사진 1000장 엘범꾸미기 + 8인치탭이랑 피습이랑 놀았었고
이번엔 당당하게 놋북(+2t 외장)까지 들고왔습니다.
일부러 입원때문에 구입한건데 집에다가는 빌려왔다고 뻥치고 가져왔네요.
17인치라 큰건 좋은데 커서 담아갈 가방이 없어서 들킨건데 크니까 좋긴 좋네요.
일단은 12시부터 금식이긴 한데 못움직이는 상황(지혈)에서 똥쌀까봐 -_-
자체금식중입니다. 아 근데 클릭할때마다 음식사진만 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