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이 원래 쓰던 킹스톤, 오른쪽이 이번에 새로 산 짝퉁안아파 마우스.
애초에 킹스톤은 (그전 쓰던 모델도) 잘 고장나기도 했지만 오른쪽 마우스클릭이 제대로 안먹어서 전에 쟁겨둔걸 꺼냈는데 영 불편하네요.
일단 작고, 가볍고, 백?버튼 위치도 약간 애매하고, 착 감기는 느낌도 부족합니다.
싼맛에 산건 있긴 하지만 뭔 마우스는 이리도 잘 고장나는지.. 1년에 한개 이상은 해먹는것 같네요.
그에 비해서 키보드는 안고장나서 아이락스로 5-6년은 쓰고 있는데 바꿔야할 필요성을 못느끼겠어요. 기계식 키보드도 사놨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