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괜찮은 곳이 5호선 방향 명일역에 위치한 배팅장입니다. 15개의 공이 나오는데 500원이구요. 답십리보다 훨씬 좋고 또 100km, 110km, 120km,130km로 나뉘어져 있어서 골라 치는 재미도 있어요. 저도 시간 날 때마다 가서 100km대 한 30개공치고 110km로 15개 친다음 120km나 130km 그날 컨디션에 따라 칩니다. 아주머니도 굉장히 친절하시고 또 친해지면 공짜로 500원 더 치게 해주십니다. 여기 굉장히 추천해요. 많은 사회인야구팀들도 여기와서 친다고 하시더군요.
근처니까 그래도 괜춘하실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