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랑 흑석역 6000원에 돈까스 무한리필 집에서 저녁먹고
소화도 할겸 배팅장 갔다왔어요. 양준혁이 남자의 자격에서 왔었던 곳이라고 하네요 ㅋㅋ
저도 왼손잡이라 좌타석에서 했어요. 원랜 하나도 못맞추는데 컨디션이 좋은지 많이 맞네요 ㅋㅋ
근데 잘 맞는다고 추운데서 계속 치다가 담날 온몸에 근육통이 ㅋㅋㅋㅋ
그래도 잘 맞아서 재미있었습니다. 양신의 기운을 받은 걸까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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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공과 공 사이의 시간이 짧아서 타격자세가 다 망가지고 맞추는데 집중하게되서 잘 안가죠...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