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p3랑 스피커를 샀다가 mp3랑 스피커랑 하면 라디오가 안 되길래 전화로 문의했더니
그런적 없다며 이상있을지 모르니 다시 보내라고 하더군요.
근데 나중에 보니까 자기내 판매페이지만 봐도 라디오기능은 이어폰하고만 된다고 써있더군요;
그러고선 다시 보내달라 하니깐 왕복택배비 5천원 내랍니다;
자기가 파는 제품 기능도 모르고 판매페이지만 한 번 확인 했어도 알 수 있는 내용을 굳이 다시 보내게 해가지고
나한테 왕복택배비까지 부담하라니 어이없네요;
일단 지마켓에 전화했더니 판매자랑 연락후에 판매자가 연락준다고 하네요. 시간도 없는데 짜증 이빠이남
다만 사신게 대략 5만원이 안넘을거 같은데 돈이 좀 아까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