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도시의 풍경과 모든팀들이 어벤져스 타워에 모여있는 장면으로 시작한다.
그들은 모두 어울려 놀고 있다. 맥주를 마시고, 농담을 주고받고,
호크아이와 토르는 묠니르를 아무도 들지못한다는 내기를 하고 있기도 하다.
스타크가 들려고 시도를 하며 너스레를 떤다.
"만약 내가 이거 들면 아스가르드는 내가 가져도 되나?" 라고 물으며.
토르는 "그래" 라고 말한다.
스타크는 첫번째는 실패한뒤 "다시 돌아올게" 하고 아이언맨 글러브를 장착한후 시도하지만 실패.
스타크와 로디가 둘다 아이언맨 글러브로 다시 시도하지만 실패한다.
호크아이도 실패한뒤 배너가 정말 온힘을 다해 시도한다. 모두들 쳐다본다.
다음차례는 캡틴인데 그는 약간 움직이게 하고 토르는 걱정한다.
하지만 역시 모두가 실패한뒤 토르는 간단한 이론을 말한다.
"당신들은 모두 쓸모가 없다."
갑자기 엄청나게 날카로운 소리가 들린다.
"너희들은 모두 쓸모가 없다."
그리고 처참하게 파괴된, 거의 좀비의 모습을 한 금속물체가 들어온다. 울트론이다.
"어떻게 너희들이 쓸모있을수 있겠나? 너희들은 모두 살인자들이다.
너희들은 세상을 보호하려고 하지만 바꾸려고 하지는 않는다.
평화를 위한 단한가지 길이 있다. 너희들의 멸종이다."
그리고 한무더기의 다른 로봇들이 날아서 들어오고 우리는 마블스튜디오의 로고를 보게 된다.
울트론은 계속해서 여러 이미지들 위로 목소리를 들려준다.
"나는 온세상이 자비를 구하며 울부짖는 그런 비젼을 가졌었다.
사람들은 달아나고 탈출하고 있다.
"모든이들이 줄에 목매달려서 말이다."
배너는 지켜보고 서있다. "목매달아.~~~(Strinnnngs.)" 라는 울트론의 말과 함께 거대한 전투가 시작된다.
호크아이와 다른 이들은 사람들의 탈출을 돕고.
(플래쉬 컷들) 배너가 눈위에 누워있고, 여러 병원의 모습들, 스칼렛 위치가 버스안에 있고, 토르는 탱크를 부수고 있다.
그리고 토니 스타크가 "이제 끝이다." 라고 말한다.
"이 길의 끝에서 난 우리를 시작하게 했다."
블랙위도우가 덧붙인다. "영원한 것은 없다."
그리고 우리는 울부짖는 헐크와 거대한 헐크버스터 아머 를 본다.
블랙위도우가 할리데이비슨을 타고 있고, 퀵실버는 그주위를 돌아다니고, 앤디 서키스가 보이고,
더많은 폭발들, 아이언맨이 감옥주변을 날아가며 군인들을 쏜다.
헐크는 차를 들어서 헐크버스터에게 던지고 그위로 펀치를 날린다.
위도우와 헐크가 거의 손을 맞잡는 빠른샷이 보인다.
이 모든 신들이 나오는동안, 스트링(strimg)에 대한 노래가 연주된다.
그것은 아주 괴상하고 소름끼친다.
마지막으로, 우리는 완전히 보게 된다. 메탈의 약 2미터4센티(8피트)가 넘는 울트론을.
그의 표현을 따르면 "세상에 나를 목매달수 있는 줄은 없다."라고 외치며
그의 불끈쥔 주먹을 '어벤져스 에이지오브울트론' 타이틀 카드의 'A'자 주변으로 휘두르며 끝난다.
그뒤, 우리는 캡틴아메리카의 깨진 방패 를 본다. 토니 스타크가 그걸 내려다보고 있으며,
카메라는 뒤로 빠지고 우리는 팀의 모든 멤버들이 갈기갈기 찢어진 옷들을 걸치고 바닥에 누워있는 것을 본다.
그곳은 타노스의 무덤인지 아닌지 알수 없다. 그들은 죽은것으로 보인다.
http://www.extmovie.com/xe/movietalk/5091237
deep dark 한 스토리가 될거라고 예상
2차 출처-배페
음성 유출본도 있었으나 짤림;
하 개재밌겠다
이 스토리 대로 다 나올려면 런닝타임이 얼마나 될지..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