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녀 5부터 봤는데 이번에도 결승노래보다 그 전 노래가 더 좋네요.
작년은 forever, day day, 호랑나비 였다면 올해는 N분의1, 필라멘트, Red Sun 등등
넉살이 우승할줄 알았는데 현장 분위기에서 밀린듯
리듬파워 처음 안 건 2주일이란 노래여서 개그컨셉 팀이구나 했는데 셋다 실력 ㄷㄷ한 팀이었음
근데 참 지코딘은 팀선택도 그렇고 피쳐링도 그렇고 어떻게 제가 싫어하는 사람만 고르는지 일부러 저러나 생각될 정도네요
비지가 가사를 절어서 그런가... 좀 납득이 힘들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