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Modern Times] 아이유 3집 첫번째 티져, 트랙리스트, 싫은날, 보이스메일

'입술 사이 (50cm)'는 슬로우 템포의 마이너 선율에 이제 막 사랑에 눈을 뜬 여성의 마음을 담아낸 곡이다.
소녀의 수줍음과 숙녀의 섹시함을 동시에 머금은 보컬이 더해져, 한 단계 성숙해진 아이유의 모습을 여실히 보여주는 곡으로 완성되었다.




Teaser Schedule | 티저 공개 일정
9월 23일 | '입술 사이 (50cm)'
9월 25일 | '아이야 나랑 걷자 (Feat. 최백호)'
9월 27일 | '누구나 비밀은 있다 (Feat. 가인 of Brown Eyed Girls)'
9월 30일 | 'Modern Times'
10월 1일 | '을의 연애 (With 박주원)'
10월 2일 | 'Outro'
10월 4일 | '분홍신'


10월 7일 발매






120922 콘서트에서 불렀던 <싫은 날>




일본 음반에 실렸던 'Voice Mail'


아이온 콘서트에서 'Voice Mail'

[123일이삼얍]

진짜 모든곡이 다 기대 ㅎㅎ

[러미크]

작사 작곡을 보니 분홍신이 타이틀이겠거니 싶은데 티저 마지막 공개곡이네요...

[aramise]

하지만 포털에선
멸치밖에 언급하지 않아...

이제 청순가련 연기는 끝났지 하면서...

[123일이삼얍]

포탈 댓글이야 언제나 쓰레기 천지니까요
위안부 할머니들에게도 악플 다는 쓰레기들인데
개가 짖는다고 신경쓸거 있나요
파블로프의 개도 아니고

[aramise]

123일이삼얍//
미안...
나도 절반은






그쪽 편이야...

[123일이삼얍]

뭐 편가르기 하나요?
그것도 어쨋든 대중이라는 가면으로 짖는건데요 뭘

[aramise]

그 가면과 짖는 소리를 밥으로 먹고사는게
연예인 인데 뭘....

[123일이삼얍]

그걸 당사자인 연예인이 생각하며 감내해야 하는거지
악플 다는 사람이 그런 생각하면서 악플 달고 있으면 그저 웃지요 ㅋㅋㅋ

"손님이 왕이다"를 손님이 생각하고 있는거랑 같은 꼴 ㅋㅋㅋ
뭐 그러다 인터넷에 무개념 손님으로 욕도 먹고 그런거죠 ㅋㅋㅋ

[쩌리28호]

악플 다는 것들도 아이유 노래를 안듣고는 못베길꺼임.
그것만 생각하면 고소함.ㅋㅋ

[aramise]

문제가 그거야
악플 다는 상대방도 그럴꺼라는거

들으면서 아이유 고소해 할테니...

[123일이삼얍]

뭔 소리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