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스타 뉴스
헤드폰은 눈에도 안 들어와요. 우리 지은이만 보여. 알럽 이지은.
끄앙. 귀여워! 귀여워! 우리 지은이는 존재 자체로도 귀엽고 예쁜데 헤드폰까지 저리 귀엽게 들면 어쩌라는 거야. (씹덕)
볼도 모찌 모찌. 귀요미. 사랑스러워! 어떤 수식어를 갖다 붙여도 지은이의 사랑스러움은 표현이 안 될거야T.T
이젠 예쁘기까지. 세상에. 완전 청순미녀 오셨다. 솔직히 이거 영화 한 장면 같아요. 지은이 최고T.T
지은이는 흑발이 진리야. 흑발 오래오래 해주세요. 귀엽고 예쁘고 혼자 다 해먹네. 그래. 꼭 영원히 해 먹어야 돼!
부러운 희열 오빠. 오늘 만큼은 비켜주세요. 나도 지은이 옆에 설래.
만약 나였어도 표정이 저랬을 거야. 희열 오빠 마음 백 번이고 이해합니다. 지은이는 옆 모습도 어쩜 저리 예쁠까~
http://www.topstarnews.net/detail.php?number=77890&thread=0002r00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