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저것 보고듣고느껴] 이 음악에 전율을 느끼지 못한다면 ..

똥 같은 노래 가사 똑 같은 음악이 난무하는 시대 ㅠㅠ

귀정화 ..

눈은 아이돌보고 즐겁고 귀는 이런걸 들어줘야함

[김곱상]

나머지 2명은 스티비원더, 디온 워윅 인듯.
디온 워윅은 휘트니 이모인가 친인척임다.

[Noanswer]

잘 듣고 갑니다.. 할말이 없네요 ㅎㅎ

[맥스페인]

루더옹의 아버지같은 따스한 목소리 ㅠㅠ

[레서팬더]

흑누나 콧구녕 너무 무섭다 ㅋㅋ

[DreamFactory x]

귀 호강하고 가네요 ㅎㅎ

[schwarzwald]

that's what friends are for
당시 각 가수들 네임벨류가 ㅎㄷㄷ이라 발표당시는 딱히 특별하단 느낌도 없었죠.

[CELTICS]

레전드 무대군요.
세계에세 노래 가장 잘부르는 사람들이 모여있으니 ㄷㄷㄷ
이 무대의 하이라이트는 루더옹의 온몸으로 불어재끼는 바이브레이션 같음 ㅎㅎ
루더옹은 머라이어 캐리와 함께했던 엔드리스러브 무대도 레전드 오브 레전드였는데...그립네요 루더옹.

[뚜껍]

영화 ost에 삽입됐었던 곡인가요? 혹시 어느영화에 쓰였는지....

[불친절한제리]

누가 그러던대요 에이즈환자를 위한 노래라고 했던가 ..

[꺄아]

원래는 엘튼존인데 이 영상은 어떤 이유로 루더옹으로 바뀐건지 모르겠네요
디온워윅과 친구들 ㅠ
암튼 이 곡은 어떤 실황이든 쩝니다

[Mastodon]

그냥 소름이 돋는군요... 뭐 더이상 무슨말이 필요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