봇에 럭스와 이렐리아가 왔다 ..
럭스와 이렐이 발리기 시작 ..
럭스는 자신은 잘하고 있다는듯 전쳇으로 까기시작 적팀원들마저 갑자기 이렐을 까기시작 ..
이렐은 멘붕이 일어나서 템을 안맞추고 팀원들과 싸우면서 죽어대기 시작 ..
적 팀원들은 우리에게 리폿을 부탁 . 마구까기 시작
상대팀 넥서스 파괴 ~ 대기실에서 또 이렐을 까기 시작
못하는건 똑같으면서 그냥 일단 잘 안풀리면 먼저 만만한 놈 잡아서 까대기 시작 .
결국 먼저 선수 못친놈은 그냥 못한 놈의 낙인이 찍혀
상황을 보지도 못한 팀원들 조차도 분위기에 휩쓸려 까기 시작 .
그럼 사발로 욕을 처먹는 놈이
멘붕이 일어나며 제대로 반박은 못하고 자신 깐다고 욕을 투척하며 그냥 막하기 시작
리폿을 당하게됨 이것이 lol의 현주소 .
내가 겪었던 것중에 하나도
알리스타와 그레이브를 선택한 내가 봇으로 출발
알리쉑이가 적을 그냥 냅다 적 포탑쪽으로 들이받기 시작
차분하게 상황을 보면서 견제 기회를 노리는게 아니라 그냥 냅다 들이 받고 찍고
나는 후달리는 마나에도 불구하며 어찌 어찌 따라가며
cs챙기랴 밀치면 가서 때려주랴 정신없는대
뜬금없이 알리가 한마디 투척 그레이브님은 서폿이 필요 없내
킬이 전혀 안되시내라는 글을 투척 (내가 적포탑으로 밀친 걸 그것도 체가 반정도 남은걸 뛰어들어 잡다 죽으리 ?)
그러면서 갑자기 날 버리고 갱다니기 시작 결국 아군은 단합이 안되 패배
대기실에서 팀원들 조차도 보지도 못해놓고 기회가 있는대 적을 못잡았다고 날 까대기 시작 ..
느낀점 앞으론 내가 선공을 까야겄다 .. 그리고 내가 그따구로 할테니 니가 잡아봐 씨밸놈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