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상했던 판 ..
아군 카서스가 탈론이 미들 올꺼 같다면서 위치를 바꿀것을 요구 ..
미들오공 투입 .. 적 미들 스웨인 .. 탑 탈론 .. 카서스 폭풍 뎃..
나는 궁타이밍에 봇 궁가서 적 그레이브와 베인에게 점멸 찌르기 궁 점화 시전 ..킬 성공
카서스의 위치교체 요구 투입 탑 오공 템차이를 극복 못하고 2뎃 ..
탈론의 전쳇 도발 오공 어쩌구 저쩌구 .. 멘탈을 유지하기 위해 참을인 3개 .
아군 떡 실신 뎃 ..
킬수 막벌어지고 ..
그래도 꾹 참으며 한푼두푼 모아 템 맞추고 각개격파 ..
근성으로 타워밀기 아군 템이 올라가니 한타 떄 밀어 붙이기 시작 .
나의 찌르고 후리고 궁 점멸 다띄우기 시전 잔나의 하늘구경 다시 시전 뽀삐의 들이 받기 시전
카서스의 장판과 콩알탄 시전 애쉬의 너는 도망못가 왕얼음화살과 쪼기 시작 .
적 탑이 밀리고 적은 떡실신 멘붕 됬는지 지들 포탑 다때려부수는대 바론사냥 쥐쥐..
탈론 도발과 초반 기세는 어디가고 아무말 못하고 퇴갤 ..
나는 가만있는대 아군이 탈론 리폿해준다고 하는 전우애 발휘 감동 .
결론 스웨인의 까마귀 흡혈과 탈론의 부메랑과 은신은 개객이 ..
우세하다고 도발까다 지지 말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