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 말때쯤이였나 ? 우리부대에 육사(븅신) 출신의 대위 30대 초중반 되보이는 놈이 왔죠
엄청나게 깝침 주임원사님에게 주임원사 이리와봐 ~ 방송으로 전 간부 지통실로 와라
짬 더되는 작전과장 개빡쳐서 니가 여기서 젤 높냐고 개욕하고
일 이등병만 시키지 말라고 하며 폭언욕설 하지말라고 개난리치고
지는 소위들하테 소리지르고 개난리침 ㅋㅋ
젤 웃겼던 일은 병장 3호봉때 대대장이 육사출신(기본똘기+육사똘기 로 무장한) 으로 또 왔는대
엄청난 폭정 자기 마음대로 ~ 시키는대로 안하면 간부들 쥐잡듯이 조지는 ..
어떤 똘기 정도냐면 ..
1.인사관에게 라면 끓여오라고 시켰는대 그것도 병사 시키지말고 직접 끓이라고 시킴
인사관이 라면에 계란을 투척 나는 순수 라면만 먹는다고 아무것도 넣지말고 다시 끓여 오래서 다시 끓이고
잘못 끓인거 같다고 다시 끓여오고 두어번 반복 ..
2. 관사에서 자신이 문을 열어놔서 개가 탈출했는대 근무서던 애들은 부대에 개가 많이 돌아다니니까
그냥 길개인주 알고 그냥 방치 .. 대대장은 상황을 파악 간부들에게 개 욕을하며 씨씨티비 확인해서
나간 방향으로 가서 찾아오라고 결국 간부들은 밤까지 개를 찾아 돌아다녔지만 찾지 못함
3. 빡쳤는지 컵을 집어던져서 탁자의 유리가 깨짐 .. 몇일뒤 이거 누가 깻냐며 잡아오라고 개난리 ..
간부들은 너자나 개쉐끼야란 말도 못하고 그냥 얼버무림 .
머 대표적인거 3개.. -ㅁ- ..
하지만 그 중대장으로온 육사출신쉐끼는 ..
나는 대대장님을 이해할수있다라고 말해서 파문 ..
육사출신의 먼가의 그 끈끈한 무엇 ?!? ㅋㅋ
그거 믿고 겁나 잘보이려고 하다가
나중에는 대대장이 컵 던지고 소리질르고 엄청나게 갈구니까
어느순간 나는 대대장을 이해 못하겠다 .. 진짜 심한거 같다 이소리 ㅋㅋㅋ..
그쉑이는 일병을 위한 이등병을 위한 정치로 상병장의 피를 빨아처먹는 개같은 새뀌였죠
부대에 사람없어 병장이 새벽 두타임의 근무를 소화해야 하는것도 짜증나는대
청소할때도 상병장은 느긋하게 한다고 와서 소리지르고 개난리 .
고로 육사출신은 멘탈병신 개병신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