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시 57분경 ... 출근 준비 마치고 .. 30분에 나가야 하니 ..
해볼까 말까 고심 .. 긴판은 4~50분은 잡야아 하니 ..
에라 모르겠다 강종 하더라도 해보자 ..
...우왕 굳 ... 17분 바론 사냥 .. 적은 .. 멘붕 서로 탓하기 시작하며 본진대기 밀어달라 조름 ..
실상은 서로 다 똥 쌌음 .. 초반에 적 트란 레드 카운터 .. 트란뿐 ..
냠냠 .. 퍼블 ..
왜 블릿이 있는대 아무도 지원을 안왔던건지 신기할 따름 .
트란이 왜 안와줬냐고 시작 레드때 .. 머라하니 블루 먹을때 리쉬해줬으면 됬지 라는 말이 나왔음 .
트란에게 블루를 ?!?!?!!?!??!?!?!?!?!?!?!?!?!?!?!?!??!?!?!?!?!?!?!?!?
하여간 안되면 만만한 사람 탓함 ㅋㅋ 다 똥싸구 ..
그냥 똥싸고 남탓하는 사람들이라 그냥 아이디 까발림 .
컴터도 20분전에 이기기 힘든데
그리고 원래 못하는 인간들이 남탓함.
라인 다 밀렸으면 서로 위로하고
각자 다음판에서 멘탈케어 할것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