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심해와 극심해를 오가는 .. 검은숲의늑대라 합니다 ..
첫판 트리 .. 패망 ...
난 그럼 럭폿 하며 고르더니
적 소나 견제에 겁나 쳐맞더니 .. 나는 럭스 살리겄다고 밀리고 밀리고 ..
소나견제에 베인 견제에 .. 럭스는 계속 집 왔다갔다 ..
CS하나 못챙기고 .. 계속 밀리고 ..
베인이 너무 커버려서 포탑허그 ....... 적 지속적인 갱들에 .. 떡실신 ..
아군 정글은 갱승 .. 카타는 혼자 아군 답답하다며 혼자 쳐 돌아다니고 까대며 미아콜 따윈 없다 ..
탑은 .. 다리우스 갱에 떡실신 .. 물론 나도 풀어내지 못했으니 못한판으로 치겠음..
두째판 .. 이즈 ..
초반 팀킬뎃 울 0:5 적 로 ..
아군 정글 자르반의 폭풍 갱승N삽질으로 인해 ..
멘탈 정지 ...
적 카서스 의기양양 입 털기 시작 ... 뻑하면 궁만 노리는 만행을 저지름 .
팀 킬뎃 울2 :8적 ..
멘붕 되기 직전에 단합해서 한킬 한킬 따내고 용을 지속적으로 가져간게 역전의 요인 .
삽질하던 자르반이 그래도 후반엔 카서스 가두고 길막해줘서 무난하게 성공 .
참 고된 판이었슴 .. 역시 단합해야 한다는 결론 ..
블써 팬댄트리도 참 좋은데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