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여로운 백수 생활. 할게 없네여. 덕질이나 할렵니다.
물을끓여 터빈을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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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햄40k 소개] Warhammer 40k 간단 진영소개. 다크엘다 (0) 2012/09/02 AM 01:25

엘다가 몰락할때 갈라져 나온 종족. 기본적으로 엘다다. 즉 우주엘프.

지금의 엘다가 피난선타고 도망칠때 미쳐 도망치지 못한 놈들.

엘다와 다크 엘다는 쾌락의 신 슬라네쉬를 탄생하게 하여 종족적으로 저 카오스신에게 종속이 되서 죽으면 영혼이

빨려서 먹힌다. 엘다는 영혼을 소울스톤에 저장해서 이를 막지만, 다크엘다는 이 기술이 없다.

그래서 슬라네쉬에게 영혼이 빨리지 않기위해 노예를 잡아와서 고문과 살인으로 슬라네쉬를 취하게 해서

그사이에 자신의 영혼이 자신들의 신에게 가게한다.

원래 엘다 제국이었던 웹웨이(가상우주? 차원과 차원틈? 계면차원등으로 설명가능하다)에서

끝도 없는 무법도시를 세워놓고 놀고 있다.

웹웨이 도시의 폐쇄성때문에 싸이킥(마법)을 못쓴다. 싸이킥을 쓰면 슬라네쉬에게 들킬수도 있고,

그러면 웨웨이 안에서 도망도 못가고 끔살 확정이다.

끝도 없는 도시이긴하지만 자원생산이 없고, 고문할 노예를 구하기 위해 해적질을 주로 한다.


pc게임에서는 dow1소울스톰에서 출연했는데.초기에 버그와 고속으로 나오는 기갑등으로 사기종족으로 통했다카더라. 하지만 패치로 다 잡혔다한다.


보드게임에서는 엘다와 비슷하게 빠른 속도와 화력으로 승부하는 종족. 몸빵도 구린편이다.
차이점은 차량의 몸빵이 좀더 약하고, 화력은 끝장나는 대신 사정거리가 짧다.
그래서 빠른 기동성으로 보병들을 차량에 태워 짧은 사거리와 몸빵을 극복하고, 고속이동하면서 쓸고다니는 아미.

10년동안 개정이 안되어서 다크엘다유저들을 똥줄타게 했다한다. 지금은 개정으로 독특한 아미와 개성으로 인기가 좋다카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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