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이스 언데드. 엄청나게 발달된, 다른 종족들은 이해조차 하지못하는 기술력을 가지고 있고
개정전에는 크탄을 신으로 받들고 모든생명체를 다죽이고 영혼을 수확한다! 가 모토인 냉혹한 기계 언데드 였다.
개정후에는 머나먼 과거, 인간이란 종족이 나타나기도 전이며 엘다조차 신흥종족일때 부터 우주정 벜하던 종족
기계 몸이 되기전 저들의 태양의 이상작용으로 수명이 짧고 항상 고통에 시달리고 있던 종족.
그들의 기술력으로도 극복할 수 없었고, 그때 우주를 지배하고 불노불사라고 알려진 올드원이라는 종족을 질투하고
전쟁을 일으켜 패배한다. 그러던 중, 별의 뭔가를 빨아먹고 있는 뭔가를 발견해서 기계몸을 주고
그 뭔가에게 크탄(별의신)이라는 이름을 주고 신으로 모신다. 그리고 크탄중 디시버라는 놈에게
불멸의 육체를 준다는 말에 낚여 종족 전체가 육신을 버리고 기계몹에 들어가 기계언데드화 된다.
이들이 육체를 버릴때 나온 영혼으로 크탄들은 만찬을 벌이고 이를 본 네크론은 속았다는것을 깨닫고,
전쟁을 승리한 후 크탄을 봉인한다. 올드원의 전쟁과 크탄의 봉인으로 힘이 빠진 네크론은 당신 신흥족족이던 엘다를
피해 잠들어버린다. 현재 그들은 점차 깨어나기 시작하고 다시금 우주를 그들의 손에 넣기 위해 움직인다.
pc겜에서는 dow1 확장팩 다크크루세이더부터 나온 종족. 이들은 한마디로 느리다. 생산이 느리고 이동이 느리고 아무튼 느리다.
일개 보병조차 엄청나게 강하고, 나중에는 본진까지 움직이며 다닌다!
보드겜에서는 개정전엔 우주언데드, 개정후엔 우주미라.
중거리 사격아미. 근접전은 민첩이 낮아서 힘들고, 사격무기가 사거리는 짧지만(심지어 저격수도) 강한지라 수송차에 타서
기동하며 사격전을 하며 언데드인지라 죽어도 일정확률로 부활하고, 너무나도 발달된지라 마법하고 구별이 안되는 과학력으로 특수룰과 워기어로 상대방을 훼방놓는 아미. 차량에는 양자보호막도 있다카더라.
하지만 그 특유의 로봇 언데드 간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