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햄4만에서 가장 최근에 우주로 나온 신흥 종족. 인류제국이 첫 발견당시에는 그냥 원시종족이었다한다.
현재는 살아남아 인류제국의 영토를 야금야금 먹고있다. 대의大義라는것을 믿고 있고, 종족전체가 이를 위해 싸우고 있다.
gw사가 일본 진출을 위해 만든 종족. 그래서 로봇이라든지 배틀슈츠같은게 마크로스에 나온 기체들과 비슷하다.
별명은 참치. 타우의 셉터중 하나인 Tau`n을 Tuna로 잘못 썻대나 뭐래나 한다.
pc버전에선 기본 보병이 사거리보다 시야가 짧은 종족. 하지만 보병타입과 중보병타입에게는 악몽일정도로 강하다.
차량들고 사거리가 길고 공격력도 출중하고 빠르다. 브로드사이트란 유닛은 시즈탱크처럼 시즈모드가 가능한데,
시즈탱크처럼 엄청 강해진다! 전체적으로 사격이 강한 종족. 하지만 근접전은 불가능하다고 봐야한다.
보드게임에선 최상급 사격아미이며, 적이 근접하기 전에 모조리 녹여버리는게 가능하다. 기본 보병의 무기인 펄스라이플 조차 스페이스마린 제식무기인 볼터보다 강하다. 인류제국의 대차량 무기인 라스캐논정도의 공격력은 너무 약해서 안쓴다는 종족. 단점은 근접전이 너무 약하다. 근접 전용무기도 없고, 관련능력치도 최하라서 임가의 고기방패 가드맨하고 붙어도 진다. 그래서 상대방이 딥스크라이크나 고송기동으로 근접전을 걸지 못하게 배치가 중요한 종족.
워프빼면 기껏해야 아광속일텐데 몇백광년만 되도 넘사벽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