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여로운 백수 생활. 할게 없네여. 덕질이나 할렵니다.
물을끓여 터빈을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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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햄40k 장바구니] Draigo, Grand Master, Grey Knights, HQ (2) 2012/09/07 PM 11:15

로드 칼도르 드레이고

그레이나이트 슈프림그랜드마스터

 

워프에서 블러드써스터와 대치중인 드레이고 꺵

 

 

미니어쳐 게임 워해머40k

그레이나이트 아미의 지휘관

 

사는곳 : 워프

 

장비 : 터미네이터 아머, 스톰쉴드 , 타이탄소드, 스톰볼터

 

설정 : 이넘은 먼치킨이다. 프라이마크 모타리온을 조져서 심장에 싸인도 해주질않나.

현실세계에서 빌빌거리는 악마가 아니라 워프에서 쌩쌩한 그레이트데몬인 블러드써스터를 부러진 칼로(!)

회를 뜨고 블러드써스터의 무기로 자기 무기를 다시 벼리기도 하고, 

것두 모잘라 이단들이 카오스를 소환하면 같이 따라나와서 악마건 이단이건 평등하게 포를 떠주고 간다.

 

 

작은 드레이고 이야기(디씨 mass님 펌)

 

 

 

성능 : 포인트가 비싸다. 옵션 빵빵한 그레이나이트 터미네이터5인 분대 보다도 비싸다.

최소 1500포인트 이상은 가야 쓸만한 운용이 나올듯하다.

이놈의 특징이라면 엘리트인 팔라딘을 트룹으로 내려서 쓸수 있고, 

장비한 스톰쉴드와 터미네이터 아머는 고포인트에 걸맞는 몸빵을 기대할수있고,

타이탄 소드는 악마와 싸이커에게는 힘10으로 가격할수있다.

특수룰들과 싸이킥파워는 아미에게 좋은 영향을 끼친다.

 

 

 

실제 모형은 상당히 멋지다. 그레이나이트이자 대빵인만큼 장식도 화려하고 망토도 달려있고.

다만 일단 질러도 실제게임을 1000포인트이하로 입문할 예정이니만큼

운용은 힘들겠지만, 팔에 자석질을 해서 타이탄소드+스톰볼터를 다른 장비로 교체해주고,

스톰쉴드를 일반 워기어로 교체해서  터미네이터아머를 사용하는 지휘관인

그랜드마스터나 브라더후드캡틴으로 사용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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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브키퍼    친구신청

이분이 워프를 싸돌아 다니며 카오스 악마들을 씹어드신다는 그분이군요. 그 오크 애랑 드림팀 맺으면 어떻겠냐는 그런말도 나돌던데....

하지만 앵그리마린이 킹왕짱이라는

에키드나    친구신청

이단 : 카오스를 소환하겠습니다.
드레이고 : 까궁~! 드레이고 왓쪄염 뿌어어어어어!!!!
카오스&이단 : 아이고, 우린 이제 모두 죽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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