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들이 사이좋게 노는 신이 별로 없이 초반이랑 막판에나 훈훈해서 아쉽습니다.
라푼젤의 경우 그래도 두 주인공이 영화 내내 알콩달콩 지내는 모습이 나오는데,
겨울왕국은 이건 뭐...꿈도 희망도 없는 상황.
거기에 막판 뒤통수 치는 x가지 없는 왕자때문에 더 기분 잡치고;;
음...스토리상 분량상 어쩔 수 없을 것 같지만.. 좀만 훈훈 신을 늘리거나 뒷이야기를 라푼젤처럼 짧게라도 나왔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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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편인지 단편인지는 잘몰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