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에서는 잘한다하지만, 뭐 부풀려졌다는 말도 있고 평범했다는 말도 있으니 빼고,
아스날 이적 때 첫 골 넣고 언론 난리쳤지만이후 개망
셀타비고 임대때도 첫골 넣고 언론 난리쳤지만 이후 역시 망
왓포드 임대에도 첫 경기 슈팅횟수 0
클럽에서는 이렇게 개망인데, 신기하게 저번 올림픽 골이나, 이번 평가전 골이나 국대에서는 잘하네요.
클럽에서는 벤치 힐링사제로, 국대에서는 골잡이로 이중적으로 쓰면 딱 좋을듯..
김신욱, 이근호가 잘해주면 박주영의 박자도 못 꺼내는 건데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