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렝끼 부렝끼~ 그것은 아무 뜻도 아니야~

Hikimaki bo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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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 소설 캐릭터 그림] [흑련이 지는곳] 흑련 (0) 2010/06/22 AM 03:00

주인공 캐릭터의 이름은 아직 미정이지만 '○흑련' 이라는 이름을 줄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성은 아직 미정;)



흑련은 어머니는 흑련을 낳고 이 세상을 떠납니다



그리고



그녀의 친가는 그녀를 저주받았다고합니다.



그녀의 부모는 집안의 반대를 무릅쓰고 결혼을 했었습니다



그런 환경에서 태어난 그녀는 양가나 친가쪽에서도 받아지지 못했습니다



그저 저주받은 아이로만 생각됐습니다



그녀는 학교에서도



저주 받은 아이



엄마를 죽인 아이



저주받은 검 보랏빛 머리를 가지고 있다고 따돌림을 당합니다



그녀는 전학을 계속해서 갔지만



전혀 나아지질 않았습니다



그녀의 아버지는 잡지 기사인데



어느 날 어느 마을에 대한 정보를 알게 됩니다



머.... 한국 지리도 잘 모르지만;;;;



한국 소설로 만들어야하니.... (다른 나라 지형도 모르는데다가.. 다른 나라 지형이라 하면 사람들이 머라해서;;)



강원도쯤라고 일단 정해놨습니다만;;;;



강원도 산길로 계속해서 가다보면



어느 한 커다란 터널이 있다고 합니다



그 터널은 차도 지나갈 수 있을 정도로 크며 그 터널을 빠져나가면 마을이 있다는 정보입니다.



그것을 보고 주인공의 아버지는 취재를 하는 겸



그녀에게 새 친구들과 어울릴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하고



그 마을로 향하는 것입니다.



머.....



대충 처음은 이러한 전계입니다



그 마을은 옛날 시절을 그대로 담고 있는 마을이라고 보면 됩니다



너무 옛날도 아닌 근대라고 해야하나....



아.... 어렵군요;;;;



사회나 역사 공부쪽은 영 꽝이여서;;;



흠.....



머 전기는 있고 컴퓨터도 구식이지만 있고



전화도 있고 텔레비전도 있다면



머 어느정도는 알겠지요



이것에 대해서는 저도 어느정도



정보를 입수해야겠습니다



머 대충 이런 마을에서



새로운 친구들과 처음으로 친하게 지내다가



어떤 사건에 휘말리고



결국은 서로가 서로를 죽이게 되는 머 그런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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