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일하는 회사에 들어온지 이제 일주일 지났습니다. 2일부터 일햇으니
오늘 낮에 전에 같이 일하던 분한테 전화가 왔더군요 같이 일할생각 없냐고? 월급도 여기보다 30만원정도 더 나오고 잔업도 없고....
여기 들어올때 팀장님이 인원없어서 힘들었는데 잘 왔다고 좋아해주셨는데.. 휴아~~~
내일 어케 이야기를 꺼내야할지 고민되는군요
으아 좀만더 일찍 연락왔으면 좋았을뻔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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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미래가 준비되어있네요.....
노야근에 월 30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