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테뻔뻔..
친구포함 적 두분 모두 프로토스.. 아 외롭다 ~.~
언제나 그렇듯 입구 보급고 건설
배럭스 건설 예약 시켜놓고
적군의 정찰.. 어때 가스 채취하니 사신일까봐 두렵지 음헤헤헤
엄허나 쓰벌 이게 무슨짓이야.. 남의 가스에... 가스통영감같으니
배럭 짓고 기술실 달고 바로 충격탄 업그레이드 충격탄이 나와야 불곰이 불곰느님이 되는..
적절하게 사령부 업그레이드하면서 나온 불곰으로 가스테러 쳐단중
병력도 모으고 멀티도 하고
친구의 옵저버로 정찰중
오 쉣.. 공허다.. 가진건 불곰뿐이라 공중 공격이 ㅜ.ㅜ
급하게 우주공항에 반응로 달고 바이킹 생산
아.. 안돼~ 공허 출발
돼~!! 바이킹 대량 생산완료
챠지안된 공허따위 훗~
믿었던 공허가 실패하자 급하게 관문짓고 계시는 적 플토님하
토르가 왔다~~
토르 기차놀이~~
접전 1
접전 2 방금 생산된 따끈따끈한 캐리어.. 요격기양념이 얼마 없어서 톡쏘는맛이 떨어짐
적 본진 능욕중.. 근데 왠지 렉의 스멜이~~
칵~ 모선.. 적을 모욕할때나 뽑는다는 그 모!선!
모욕감을 받은 난 적이 다 나가도 한동안 남아서 적 건물 싸그리 청소
그리고 적절한 승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