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택배로 물건만 오면 사전에 양해 전화 한통도 없이 맨날 집 앞 약국에 맡김 -.-;;;;
4회이상은 그랬던것 같은데 그럴때마다 100% 집에 본인이 있었는데도
연락없고 문자 한통 보내고 땡.
[집 앞 약국에 맡겨놨으니 집에 가실 때 찾아가세요.]
아 이 빌어먹을 자식아 집에 있는데 집에 갈 때 찾아가라는게 말이나 되냐...
택배기사님들 수고도 잘 알고 소심해서 독촉전화같은건 못하는 성격이라
인터넷 고객불만민원 넣음 (-_-);;;;;
찌질해 보일려나요;;진짜 민원넣어본것도 첨임;;
경고 몇회에 감봉 조치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