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DR-1R이랑 XBA-4랑 고민하다가 3으로 구입. -_-;;
저음을 안 좋아해서 4의 슈퍼우퍼는 없어도 되것다싶어서요.
17만원에 샀는데 전에 쓰던 나카미치 만원짜리랑 차이를 모르겠다는게 함정. ㅎ.ㅎ;;
소리 나오는 구녕크기가 소니께 엄청 작아서 MP3볼륨도 3단계 높여야 들리네요.;
차이점 찾아내기위해 신경써서 몇번이고 바꿔들으면 모를까 큰 차이가 느껴지지 않네요 -0ㅠ
귓구녕이 좀 작아서 젤 작은 이어버드껴도 착용감이 만원짜리보다 구리고요;;;;
결론 : 막귀는 그냥 살자!!! 그리고 언제 한번 진짜 비싼거 한번 더 사보자!!
XBA-3를 샀는데 XBA-3IP가 옴. 우왕! 2천원 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