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은 시계였고 그 시계를 최근에 바꾸고 성능테스트 겸 세븐나이츠라는 게임이 있길래 해봤는데
흐미. 너무 재밌음!
갠적으론 JRPG 노가다 체질이라 그런지 쫄작이 재밌어서 자꾸하게 되네요.
근데 23일동안 열쇠 하나 안 놓치고 키운게 이 모양.....
정석이란걸 찾는 한국인게임스타일이기때문에 카드를 초반 신캐에 좀 쓴거말고 허투루 쓴것도 없음.
역시 이런 도박성(?) 게임은 할게 못된다는걸 느끼면서도 재밌으니까 계속하게 되네영..ㅋ;;
아 반달공원 길드 파이팅/-_-/
딱히 하는거 없이 매번 상자 받아가고있는데 감사드립니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