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료한 삶을 깨고자 건프라에 입문
제가 기억하는 건담은 찾아보니 퍼스트건담이더군요
퍼건이나 뉴건담같은게 진짜 건담같은 느낌?
그래서 땡기는것도 뉴건담 버카랑 mk2같은놈들뿐...
일단 초보니까 HG 먼저 해보니까 2시간정도 걸리더군요
시간 후딱가고 생각보다 정밀해서 깜놀 그냥 껍데기만 조립이
아니라 안 골격이나 관절까지 조립하는거라 신기방기...
HG가 이정도라니 ....
근데 1/144는 너무 작아서 돈이 좀 아까운? 느낌이 살짝 ㅜ ㅇ ㅜ
선물로 줄 천사건담은 신경써서 언넝 만들어야겠습니당
다음은 퍼건으로 ㄱㄱ
데칼은 완조립 후에 붙이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