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에 구매한 닌텐도 스위치 입니다.
일판으로 젤다 다 꺴었는데 젤다 한글화 기념으로 다시 해볼라고 샀는데 역시나....
이미 엔딩 본 게임은 아무리 DLC가 있다해도 손이 안 가더라고요. 에혀;;
몇가지 겜 사서 해보긴 했는데 역시나 마리오는 제 취향이 아니라서 오래하지 못했고요.
다른 DL겜도 마찬가지;;;그냥 몇달 방치하다가 그냥 처분합니다.
본체 그레이 (구성품 다 있지만 싸여있던 비닐같은건 음네요.ㅋ)
소프트 젤다+가이드북 , 마리오 오디세이, 마리오 카트
프로콘.
그외 악세는 액보는 붙여진 상태고 조이콘 젤케랑 스위치 케이스, 마카할때 쓸려고산 싸구려 조이콘 콘트롤러 -.-
본체와 프로콘 전부 구매영수증 있고요.
본체 상태는 그렇게 뭐 좋은건 아닌거 같네여. 뒷면에 기스도 좀 있고
프로콘은 종특인 십자키 이슈도 당연히 있고. 이건 뭐 종특이니까.
이상유무 점검 다 한 상태이고 본체 초기화해서 보냅니다.
우체국 택배비 포함해서 35만에 팝니다. 발송가능시간은 4시에서 5시 사이고요.
쪽지부터 주세요. 먼저 연락 온 순서대로 거래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