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림 대표가 명은이 뽑은 이유 정신세계가 특이해서....
헐.....명은이 4차원 매력이 계산된거였어 ...ㅎㅎ
갤에서 퍼온 명은이 울림 들어간 사연
연락이 안와서 자신감이 떨어진 상태에서 울림이라는 회사를 알게돼서 가게됐는데
그때 막 걸그룹을 뽑는다는 사실을 알게됨. A,B 팀 나눠져있었는데 다들 이쁘고 말랐고 춤과 노래도 엄청 잘해서
"아아~~ 나는 이번에도 안되겠다 경험으로 쌓고 가야지" 그래서 내가 될 거라는 생각도 안하고 오디션을 봤는데
처음에는 엽개가 츄리링 입은 엽개인 줄 모르고 다른 쌤이 사장인줄 알고 있었는데 츄리링 엽개가 계속 말을 걸었고
3차때 대표님 미팅이 있어 방에 들어갔더니 츄리링 엽개가 있길래 "누구세요?"라고 함.
지금도 엽개는 젊지만 그땐 더 젊었다.
엽개가 띵근이 뽑은 이유는 노래가 아니라 말하는 정신세계가 특이해서 뽑았다.
춤은 띠스타 '니까짓게'를 했는데 띵근이는 자기가 잘 추는 줄 앎 ㅋㅋㅋㅋ 예전에 있던 실장이 얘 어떡하지라고 함
하지만 자긴 계속 발전하는 아이니 괜찮다고 함 ㅋㅋㅋㅋ
출처 - 러블리즈 갤러리
저 맨날 흔들리네요.